이번주 250 대회들은 일이 바빠서 풀 경기는 못 챙겨봤네요. 하이라이트만 링크해 봅니다. 어휴 썸네일은 카레뇨 부스타가 무슨 피를 뒤집어쓴 검투사같이 나왔네요 ㅋㅋ

카레뇨 부스타가 250대회 레벨에서는 관록으로 무난히 우승할 실력은 되죠. 무나르는 어린 선수답게 스트로크가 시원시원한게 마음에 듭니다. 재미있는 경기였겠네요.

카레뇨 부스타는 오늘 우승으로 개인 ATP 타이틀을 5개로 늘렸습니다. 전부 250대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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