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파스가 이번주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본인 커리어 사상 최초로 마스터스 1000 타이틀을 따냅니다. 루블레프와 팽팽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했는데 의외로 일방적인 경기가 되었네요. 1시간 11분만에 6-3 6-3 으로 승리했습니다.

치치파스가 2019 ATP 파이널 이후 큰 타이틀이 아직 없었는데 드디어 한건 하는군요. 이번 대회에서는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나달과 조코비치가 모두 출전했던 대회인만큼 더욱 의미가 크겠습니다. 치치파스도 이제 본격적인 전성기로 접어드는 분위기네요. 

이로써 2회 연속 마스터스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나왔습니다. 빅3의 시대가 슬슬 저물어가는 것이 본격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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